안녕하세요!
백년갈비에서 야무지게 돼지갈비 먹고 술이 모자라서 2차로 방문했습니다.
1차 때는 동생이 샀으니 2차는 제가 사야죠!
1차보다 2차가 더 많이 나온 후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후기 스타뜨!
1. 한 줄 코멘트
신선한 해산물에 소주는 반칙이지 맛있다고 정신없이 먹다간 쓰러지기 쉬우니 주의!
재방문의사( YES / NO )
2. 외부와 내부

외부는 이자카야 느낌이 납니다.
날이 더우니 얼른 들어가 봅니다.

안에는 벌써 술을 즐기는 분이 많네요
외부에서 봤을 때는 테이블이 적어 보였는데 그래도 제법 있네요

여기에는 화장실이 안쪽에 있어서 편하게 가서 좋습니다만
남녀 공용이라서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편한 거야 불편한 거야?)
문단속 잘하세요~
3. 주문 메뉴
1차로 고기를 먹었으니 2차로는 회로 먹어보겠습니다.
모듬 특 세트 - 56,900원
홍새우 회 - 36,900원
+소주
4. 페어링 주류

역시 회에는 소주입니다.
여기에는 제로콜라도 있어서 하나 시켜봅니다.
5. 후기
1) 기본 메뉴

자리에 앉아 주문하면 먼저 웰컴드링크를 내어주십니다,
샤인머스켓인지 유자향인지 상큼한 향이 올라오는 티라서 1차 때 먹은 고기가 쭉 내려갔습니다.

역시 호프집에는 이런 안주가 나와줘야죠
술 먹기 전에 입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양배추 샐러드도 같이 나왔습니다.
입가심하면서 메인 메뉴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봅니다.
2) 메인 메뉴 1 : 모듬 사시미(모듬 특 세트)

기본 안주 먹다 보니 메인 메뉴인 모둠 특 세트가 도착했습니다.
구성은 전복, 연어, 광어, 홍새우, 우니, 안키모, 육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 한점 한 점이 다 신선해 보입니다.
연어도 잘 숙성이 되어 있는 듯하고, 마스까와 한 광어도 쫀득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모듬 사시미에서는 홍새우회가 눈에 띄는군요
홍새우는 숙회와 생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위에는 치즈가루가 올려져 있네요

우니와 함께 안키모도 신선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안키모는 신기하게 동그랑땡 모양으로 되어있네요.
오이와 같이 먹으면 고소하면서 아삭하니 맛있었습니다.

중간에서 손들고 있는 육회입니다.
모듬 사시미라고 해서 바닷고기만 있으라는 법은 없죠
중간에는 메추리알도 있는 게 귀엽네요

맛있는 건 한번 더 찍어줍니다.
이제 구경은 그만하고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회는 신선하니 모두 맛있고 기름기가 가득해서 푸석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중에 김과 광어와 함께 우니 조합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김의 고소한 맛을 베이스로 해서 광어의 쫀득하고 기름기가 느껴지는 맛에 우니로 마무리
술 없이 먹으면 반칙인 조합입니다.
3) 메인 메뉴 2 : 홍새우회

동생 짝지도 합류해서 추가로 주문한 홍새우회입니다.
홍새우회가 아주 독특했습니다.
살이 완전 회도 아닌 게 숙회처럼 푹 익힌 것도 아닌 중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탱글한 식감이 좀 더 살아났고 생새우 특유의 비릿한 향이 줄어들었습니다.

새우에 대가리를 안 먹으면 섭섭하죠
버터 구이로 야무지게 조리해 주셔서 편했습니다.
살도 살짝 남겨서 파먹는 맛이 났습니다.
내부의 내장 부분도 녹진하니 맛있어서 술이 술술 들어가는 맛입니다.

너 초점 어디 갔니...
사실 홍새우회 한 점과 머리하나 먹고 기억이 없습니다...
동생 말로는 야무지게 머리를 파먹었다는데...
다음날 숙취로 엄청 고생했지만 새우 맛은 잊지 못합니다.
6. 위치
* 다시 보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CONTENTS
1. 한 줄 코멘트
2. 외부와 내부
3. 주문 메뉴
4. 페어링 주류
5. 음식 후기
6. 위치
집 주변에 생각보다 맛있는 집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매번 다른 데만 싸돌아 다녔는데 집 주변을 한번 탐방해 봐야겠네요.
오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포스팅은 제가 열심히 번 돈으로 사 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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