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짝지와 오늘도 만나 야무지게 저녁 먹고 2차 즐긴 후기입니다. 주인 어머님의 인심이 좋고 음식 맛도 좋아 애정하는 곳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후기 스타뜨! 1. 한 줄 코멘트 기본 메뉴에서 부터 소주 한 병 각! 2차도 1차도 다 좋은 맛 좋은 포차 재방문의사( YES / NO ) 2. 외부와 내부 외관은 전형적인 동네 포차입니다. 외부에도 테이블 세팅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날이 시원해지면 한번 저기에도 앉아보고 싶네요 안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술을 즐기고 계시네요 테이블이 많지 않기 때문에 금방 차는 것 같습니다. 3. 주문 메뉴 여기에서 많은 메뉴를 주문해 봤는데 실패가 없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메뉴로 도전하겠습니다. 소주가 당기기 때문에 오돌뼈로 결정! 오돌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