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고 마시는 거 좋아하는 주인장입니다. 현업이 바빠지면서 포스팅을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쉬어가는 기간 동안 이후 포스팅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올해 추석 연휴 지나고 10/9(월) 정도쯤에는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방문하면서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있으시면 답방은 꼭 해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티스토리를 시작한 계기를 말씀드리자면, 개발과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제가 참고할 만한 페이지를 만드려고 했습니다. 추가로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했었고요. 하지만, 지속되는 음주와 음식점 방문으로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제잘못임) 일기와 같은 티스토리를 보면서 나름의 의미를 찾으려고 했으나 처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