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동생과 저녁 먹을 기회가 있어 집 앞에 족발집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어제 동생과 술 먹다가 술병 나는 바람에 술은 못 먹고 대신 다른 걸 먹었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후기 스타뜨!
1. 한 줄 코멘트
촉촉한 족발과 보쌈이 생각날 때는 여기로! 집 근처 메리트까지 덤
재방문의사( YES / NO )
2. 외부와 내부

나름 큰 사거리 앞에 있어 접근하기에는 좋습니다.
배민 중랑 주문수 1위라니 뭔가 입장하기 전부터 믿음이 가네요

포장할인이 2,000원이 있으니 매장에서 먹기 별로인 날에는 포장 주문해도 될 듯합니다.
집에서 먹으면 직접 치워야 되니 그거대로 귀찮긴 합니다.

동생은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조금 일찍 와서 그런지 제법 자리가 있었으나 어느덧 꽉 찼습니다.
전국 최우수매장 공식 인증서라니... 대단한데요
3. 주문 메뉴
오늘은 족발과 보쌈 두 개 다 당겨서 세트로 주문!
동생은 맥주와 막걸리 중 고민하다가 막걸리로 주문했습니다.
전 골골 앓아누워 점심을 제대로 못 먹은 터라 공깃밥도 추가 주문했습니다.
족발보쌈세트(대) - 47,000원
공깃밥 - 1,000원
+ 막걸리, 음료수
4. 페어링 주류

오늘은 반성의 의미로 사이다를 주문합니다.
이거도 많이 먹으니 취하는군요...(진짜?)

막걸리를 주문해서 잔은 막걸리잔으로 먹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기분을 내는 겁니다.
5. 후기
1) 기본 메뉴

족발집답게 고기와 같이 곁들일 김치류와 쌈채소들이 있었습니다.
쌈장과 새우젓도 같이 주시는데,
김치 올려서 쌈 싸 먹는 걸 좋아해서 거의 안 먹었습니다.

밥 먹기 전 해장으로 딱 좋았던 콩나물국입니다.
따뜻하니 속을 달래기 좋았습니다.

김치와 함께 무절임도 같이 주십니다.
가위를 이용해서 한 입으로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먹다가 모자란 반찬이 있으면 셀프바가 있으니 원하는 만큼 더 먹으면 됩니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먹을 만큼만 먹읍시다.
쌈채소와 양파는 여러 번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2) 메인 메뉴

어제 술 먹은 이야기와 함께 회사에서 뒹굴었던 이야기를 하다 보니 메뉴가 나왔습니다.
대자답게 양이 많네요!
아래쪽은 족발 뼈 부분이 있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건 한번 더 찍어줍니다.
족발과 보쌈 모두 윤기가 흐르는 게 먹기 전부터 군침이 흐르네요
아까 전까지 골골대고 있었는데 이제 살만 한가 봅니다.

먼저 족발부터 한번 집어봅니다.
보시다시피 푹 삶아져서 그런지 집으면 축 처지는 정도입니다.
고기 부분은 엄청 부드러웠고 껍질 부분은 탱글탱글한 식감이 느껴져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고기는 한방의 풍미보다는 약간 짭조름한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이번에는 보쌈을 먹어줍니다.
저는 족발보다 보쌈이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쌈이 보기와는 다르게 입에 들어가자마자 사르르 녹았습니다.
이렇게 부드러우면 자를 때 쉽게 뭉개질 텐데 깔끔하게 잘려서 신기했습니다.
그냥 먹어도 살짝 짭조름해서 추가로 안 찍어 먹어도 좋았습니다.

역기 고기 먹을 때는 쌈이죠
깔끔하게 상추에다가 보쌈+무김치 조합으로 마무리합니다.
막걸리는 먹고 싶었지만 오늘도 먹으면 속에서 욕을 할게 분명하므로 참고 마무리합니다.
6.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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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한 줄 코멘트
2. 외부와 내부
3. 주문 메뉴
4. 페어링 주류
5. 음식 후기
6. 위치
최근 집 앞 가게들을 하나씩 방문해보고 있는데 맛있는 곳이 많아 좋습니다.
야무지게 즐길 수 있게 몸 관리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술은 적당히!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
오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포스팅은 제가 열심히 번 돈으로 사 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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