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경복궁역 봉구비어] 오랜만에 맛보는 감자튀김과 치즈스틱의 맛 더티호라니 이건 처음인데? 맛난 후기!

수염난개발자 2023. 7. 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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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 포스팅에서 보셨듯이 효자바베에서 야무지게 먹고 맥주가 모자라서 2차로 방문했습니다.

봉구비어는 대학교 때 자주 가고 오랜만에 방문한 거라 학생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1차로 가기에는 조금 아쉽지만 2차는 간단하게 먹을 만한 곳으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후기 스타뜨!

 


 

1. 한 줄 코멘트

 

오랜만에 먹어보는 감자튀김과 크림생맥주로 떠나는 추억여행! 2차로는 간단하게

재방문의사( YES / NO )


 

2. 외부와 내부

 

 

 

경복궁역 근처 음식점 골목을 지나다니다 보면 입간판이 먼저 마중해 줍니다.

1차에서 제법 많이 먹어서 간단하게 먹고 싶었는데 감자튀김이 눈에 띄었습니다.

 

 

 

 

입간판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 보면 셔츠 입은 아저씨와 함께 손석구 형님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날씨도 더우니 어서 들어가 봅시다.

 

 


3. 주문 메뉴

 

 

 

처음에는 감자튀김만 시켰는데 살짝 모자라서 치즈스틱도 시켰습니다.

따로 시켜도 안주두개세트로 적용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짝지가 학생 때 더티호 좋아했다고 해서 크림 생맥주 먹기 전에 더티호도 시켰습니다.

크림 생맥주는 못 참지

 

 

안주두개세트(감자튀김+치즈스틱) - 12,500원

더티호 - 15,000원

 

 


 

4. 페어링 주류

 

오늘의 페어링 주류 : 더티호(호가든+기네스)

 

 

먼저 주문한 더티호가 도착했습니다.

호가든을 아래쪽에 깐 뒤에 기네스를 올린 모양입니다.

거품이 위에 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 부분은 살짝 아쉽습니다.

 

아니면 기네스를 주시고 저희보고 따라먹으라고 해도 좋았을 텐데...

 

 

 

 

맛은 호가든과 기네스의 맛인데 같이 먹으니 새로웠습니다.

 

첫맛은 기네스의 쌉싸름하고 스모키 한 향이 먼저 들어왔습니다.

뒤이어 호가든의 달달하고 플로럴 한 향이 들어와서 조화가 괜찮았습니다.

 

한 번씩 생각나는 맛입니다.

 

 


 

5. 후기

1) 기본 메뉴

 

 

 

역시 맥주에는 과자가 나와줘야죠

이름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마카로니 과자라고 합니다.

 

생긴 게 마카로니 같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술 먹고 아무 생각 없이 퍼먹다 보면 한 그릇은 금방입니다.

인간사료 인정...

 

 

2) 메인 메뉴

 

메인 메뉴 1 : 감자 튀김

 

 

감자튀김이 나왔습니다.

눈꽃 치즈가 올려져 있고 칠리소스와 사워크림소스가 같이 나왔습니다.

 

간단하게 먹기에는 감자튀김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는 봉구비어뿐만 아니라 감자튀김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 많았는데 어느새 없어졌네요

아벡 뭐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소스도 다양하게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었는데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메인 메뉴 2 : 치즈 스틱

 

 

감자튀김으로는 쪼금 모자라 주문한 치즈스틱입니다.

가위와 집게가 앙증맞게 귀엽네요

 

가위는 문구용 가위인 것 같습니다.

 

 

 

 

치즈스틱은 모짜렐라 치즈가 쭈우우우욱 늘어나는 치즈가 아닌 다른 느낌입니다.

고구마무스 먹는 느낌으로 짭짤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 조합으로 주문할 듯합니다.

 

 


 

6. 위치

 

 

 

 


 

* 다시 보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CONTENTS

1. 한 줄 코멘트
2. 외부와 내부
3. 주문 메뉴
4. 페어링 주류
5. 음식 후기
6. 위치

 

예전 대학교시절 생각도 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자튀김과 맥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안주가 대부분이라,

1차보다는 2차가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포스팅은 제가 열심히 번 돈으로 사 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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